啥时候公布点干货[雪容融]
“지난해 말 9개 회사와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를 맺고 연간 15편의 제작체력을 확보한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3편을 공동제작해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2편 증가한 8편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IP를 보유하는 작품으로는 ‘나의 해방일지’, ‘나쁜 기억 지우개’가 있으며, BTS 화양연화 세계관을 담은 ‘Youth’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며 “또한 글로벌 OTT향으로는 1편 이상이 런칭되며 방송의 수익성 개선을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말 9개 회사와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를 맺고 연간 15편의 제작체력을 확보한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3편을 공동제작해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2편 증가한 8편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IP를 보유하는 작품으로는 ‘나의 해방일지’, ‘나쁜 기억 지우개’가 있으며, BTS 화양연화 세계관을 담은 ‘Youth’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며 “또한 글로벌 OTT향으로는 1편 이상이 런칭되며 방송의 수익성 개선을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田柾国[超话]#
Please stay alive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
작은 방안에 나의 몸을 숨긴 채 속삭이네
어둠이 유일한 내 벗 (내 벗)
구원을 바라는 내 손
내가 이상한 걸까
피로 물든 방
누구든 제발 날 구해줘
Hide in the moonlight
그래 기적 따윈 없어
내 바람들은 그저
Hide in the moonlight
그리 거창한 게 전혀 아닌데
그게 어렵네
잠들지 못하는 새벽 끝엔
눈뜬 채 악몽을 헤맨듯해
기적 따윈 없어
라고 말한 난데
기적처럼 와준
그 한마디
넌 나의 운명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이 지친 나를 구한 구원
이 말이 설명하기가 쉬울까
나를 살린 그 한마디
많은 밤이 지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을게
Oh yeah (그 한마디)
나의 발에 피 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음에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그림잔 커져가지만
괜찮아 너란 큰 빛 덕분이니
내 삶의 이윤 네가 전부이니
넌 언제든 그저 그렇게 웃어줘
나와 너무나 닮은 너
너와 너무나 닮은 나
가끔씩 이유 없이 겁나
이 감정은 뭘까
끝이 날지 모르지만
끝나지 않는 이 악몽 끝에
너라는 존잰 날 일으켜 매일
기적처럼 와준
기적과도 닮은
기적과도 같은
그 한마디
넌 나의 운명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이 지친 나를 구한 구원
이 말이 설명하기가 쉬울까
나를 살린 그 한마디
많은 밤이 지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을게
Oh yeah (그 한마디)
나의 발에 피 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음에
Please, you stay alive
넌 나의 구원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stay alive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
작은 방안에 나의 몸을 숨긴 채 속삭이네
어둠이 유일한 내 벗 (내 벗)
구원을 바라는 내 손
내가 이상한 걸까
피로 물든 방
누구든 제발 날 구해줘
Hide in the moonlight
그래 기적 따윈 없어
내 바람들은 그저
Hide in the moonlight
그리 거창한 게 전혀 아닌데
그게 어렵네
잠들지 못하는 새벽 끝엔
눈뜬 채 악몽을 헤맨듯해
기적 따윈 없어
라고 말한 난데
기적처럼 와준
그 한마디
넌 나의 운명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이 지친 나를 구한 구원
이 말이 설명하기가 쉬울까
나를 살린 그 한마디
많은 밤이 지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을게
Oh yeah (그 한마디)
나의 발에 피 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음에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그림잔 커져가지만
괜찮아 너란 큰 빛 덕분이니
내 삶의 이윤 네가 전부이니
넌 언제든 그저 그렇게 웃어줘
나와 너무나 닮은 너
너와 너무나 닮은 나
가끔씩 이유 없이 겁나
이 감정은 뭘까
끝이 날지 모르지만
끝나지 않는 이 악몽 끝에
너라는 존잰 날 일으켜 매일
기적처럼 와준
기적과도 닮은
기적과도 같은
그 한마디
넌 나의 운명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이 지친 나를 구한 구원
이 말이 설명하기가 쉬울까
나를 살린 그 한마디
많은 밤이 지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을게
Oh yeah (그 한마디)
나의 발에 피 나도 너의 곁에 나 있음에
Please, you stay alive
넌 나의 구원
이따위 말로 설명할 순 없어
Please, you stay alive
Please, you stay alive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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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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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③)
-연수 : ‘근데 너 그 사람이랑 꽤 친한가 봐.’
-최웅 : ‘누구?’
-연수 : ‘그 유명하신 분, 엔제이.’
-최웅 : ‘그냥, 뭐.’
-연수 : ‘연락도 꽤 자주 하고, 바쁘신데 자주 찾아오는 거 같은데. 아 둘이 썸 그런 건가?’
-최웅 : ‘뭐?’
-연수 : ‘왜 놀래? 아 맞아?’
-최웅 : ‘아니, 너 그런 질문을 하니까.’
-연수 :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최웅 : ‘그래, 뭐,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지. 나도 말 나와서 물어보는 건데, 장도율 팀장이랑 무슨 사이였어?’
-연수 : ‘뭐?’
-최웅 : ‘친구니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
-연수 : ‘같이 일하는 사이지 무슨 사이겠어.’
-최웅 :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던데.’
-연수 : ‘무슨 말이야?’
-최웅 : ‘그리고, 말이 나와서 또 물어보는 건데, 너 김지웅이랑 언제 그렇게 친했냐?’
-연수 : ‘진심이야?’
-최웅 : ‘너 원래 김지웅이랑 그렇게 안 친했잖아.’
-연수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최웅 : ‘응.’
-연수 : ‘응?’
-최웅 : ‘응? 그러니까, 김지웅 뺏어 가지 말라고. 내 친구니까.’
-延秀:“不过你和那个人看起来挺熟的。”
-崔雄:“谁?”
-延秀:“很有名的那位,NJ。”
-崔雄:“就还好。”
-延秀:“感觉你们经常联系,她那么忙也还经常来找你。啊你们俩是在搞暧昧之类的吗?”
-崔雄:“什么?”
-延秀:“干嘛这么惊讶?啊我说对了吗?”
-崔雄:“不是,因为你问那种问题。”
-延秀:“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崔雄:“是,朋友之间是可以问。话说到这儿那我也问问你,你和张道律组长是什么关系?”
-延秀:“什么?”
-崔雄:“朋友之间是可以问的嘛。”
-延秀:“一起工作的关系呗,还能是什么关系。”
-崔雄:“但你周围的人好像不这么想。”
-延秀:“什么意思?”
-崔雄:“还有,既然说到这儿了那我再问问你,你和金志雄什么时候那么熟了?”
-延秀:“你认真的?”
-崔雄:“你以前和金志雄没那么熟的啊。”
-延秀:“你这是在吃醋吗?”
-崔雄:“嗯。”
-延秀:“嗯?”
-崔雄:“嗯?我是说,别把金志雄抢走,他是我朋友。”
-연수 : ‘계획이 뭐야?’
-최웅 : ‘뭐?’
-연수 : ‘내가 돌아올 때만을 기다렸다가 물 뿌리고 소금 뿌려서 쫓아내더니, 하기 싫은 촬영까지 억지로 하면서 화내다 괴롭히다 숨었다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키스하더니, 이제 친구하지. 난 네가 무슨 생각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제 알아내보려고.’
-최웅 :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아니, 친구로 잘 지내자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연수 : ‘근데, 나 왜 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최웅 : ‘너 자의식 과잉이야.’
-연수 : ‘나 너한테 듣고 싶은 말 생겼어.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못 들어봤더라고. 그래서 이제 들어보려고. 넌 계속 이렇게 친구인 척해, 나도 이제 계획을 세워볼게.’
-延秀:“你在计划什么?”
-崔雄:“什么?”
-延秀:“一心等着我回来,然后喷水撒盐把我赶走,不想做的拍摄也硬着头皮做,又是发火又是刁难我,躲起来又重新出现,然后亲了我,现在又要当朋友。我实在是很好奇你在想什么,所以现在打算弄清楚。”
-崔雄:“我没什么计划啊。我是想作为朋友好好相处,有什么问题吗?”
-延秀:“但是,我怎么觉得你像在说谎呢?”
-崔雄:“我看你是自我意识过剩了。”
-延秀:“我有些话想听你说,这么一想我从来都没听过,所以现在想听听看。你就继续这样装你的朋友,我也会开始制定我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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