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보~~
혹시 저녁을 잘 먹었니..?
방금 엄마랑 같이 드라마를 잠깐 봤어.
엉..엄마가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인데~~
ㅋㅋㅋ...나한테는..
오늘도 특별히 엄마를 동반하는 날이야~~
물론 내 마음속에도 줄곧 너만 그리워하고 있고..
정말..한번도 멈추지 않았다..이 그리움.

"나의 존재도 소중하다.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나도 특별하고 중요한 존재다."
이건 오늘 이 드라마가 나에게 준 메시지이야..
그래서 나도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긍정했다.
자기야~우리도 같이 자신을 더 사랑해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I will cross the Milky Way to reach your planet.
Perhaps you'll hold the rose and open the door for me?
There are so many possibilities for our story.
But the final outcome is always only one.
I belong to you.
You belong to me.
I am one with you on your planet.
히히..불현듯 떠오르는 영감..
여전히 너에게만 나누고 싶어~~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Be with you forever..Hold my hands please..[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心]

사랑하는 임 선수:
세례 후에는 중생이다. 매처럼 당신의 모든 것 되찾으세요.
오륜 타투는 임 선수의 꿈이다. 태어난 주근깨는 내가 보기에는 스케이트장 위에 흩날리는 눈송이 처럼. 모반이 서로 어울려 비치다. 임 선수의 천부와 꿈이 만나는 것을 상징한다. 매의 눈을 오륜마크의 그림자 뒤에 숨기고 밖을 바라본다. 이는 꿈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독기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경기운동에서 나를 가장 감동시킨 극렬하고 절대로 감출수 없는 승부욕이다.매가 임의 등에 기대고 날개로 자신의 몸과 머리를 충분히 가린다. 이건 임효준 선수 3년 동안 겪었던 고통에 대한 나의 통석이고 타향에 있는 것에 대한 공감이다. 최고의 운동선수와 가장 순수한 사랑도 어느 날 무고로 묻히고, 아무리 날개가 풍만해도 자유롭게 날아갈 수 없다. 전부 내려놓고 타향의 하늘에 와서, 설사 새로운 친구가 있을지라도 신인으로서 예의범절에 대한 요구는 더욱 가혹해질 수밖에 없다. 일언일행도 반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Etc 애기하는것처럼 2021년에 how will my life goes ？고민하다가 우리 사랑스러운 팬분이랑 같이 얘기하고 힘내 고싶어요ㅋㅋㅋㅋ 잠깐 의지해도될까요 ?
어디있든 테니가ㅏㅏ 갈게 ㅋㅋㅋ

“我们可以暂时依靠一下吗？”
“不管是在哪里，Tennie都会去的！”
“Wow my name isn’t station anymore wow surprisingly ”

没有那么多的甜言蜜语，也没有文采去写一篇美文来表达我对你的喜欢。
2021年大家都经历了很多事，你总是报喜不报忧，独自在异国他乡奋斗。
你开心的时候大家都会知道，但是在你难过的时候我们从来都不知道你到底有多难过...
我的猫猫啊，这些年真的辛苦了，希望你的26岁是平安顺遂的一年。

Happy birthday my sweet heart!
We will always love you.
#李永钦0227生日快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