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ying[超话]#
20220218【象牙山】
드디어 내일 아침 8시 30분! 드라마 큐브에서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이 방송됩니다!
고양이 집사의 견주모먼트를 확인하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구요ㅎㅎ
처음 도전하는 연기였던만큼 너무 떨리고 긴장됐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웃으면서 마칠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멍구야 #보고싶다
20220218【象牙山】
드디어 내일 아침 8시 30분! 드라마 큐브에서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이 방송됩니다!
고양이 집사의 견주모먼트를 확인하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구요ㅎㅎ
처음 도전하는 연기였던만큼 너무 떨리고 긴장됐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웃으면서 마칠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멍구야 #보고싶다
#姜永晛[超话]##Young K(姜永晛)首张个人专辑##Day6's kiss the radio#
【DKR】210924 day6_kisstheradio 更新姜永晛相关一则
210923 <꽃미남 밴드>
데키라의 도토리악단 #호피폴라
3주에 한번씩,
매번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들려준
우리의 짱피폴라
어색함 속에 눈맞추던 첫방,
매번 삐걱거리던 단체인사,
앨범 발표하고 들려줬던 첫 라이브,
짱피폴라의 첫 콘서트..
크고 작은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호피폴라를 떠올릴때마다
호피폴라의 음악이 들려올때마다
정말 행복해질 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또 만나요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호피폴라
<资源 卡门>
【DKR】210924 day6_kisstheradio 更新姜永晛相关一则
210923 <꽃미남 밴드>
데키라의 도토리악단 #호피폴라
3주에 한번씩,
매번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들려준
우리의 짱피폴라
어색함 속에 눈맞추던 첫방,
매번 삐걱거리던 단체인사,
앨범 발표하고 들려줬던 첫 라이브,
짱피폴라의 첫 콘서트..
크고 작은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호피폴라를 떠올릴때마다
호피폴라의 음악이 들려올때마다
정말 행복해질 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또 만나요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호피폴라
<资源 卡门>
2015.07.16 EXO 俊勉/伯贤/钟大的 比格比格日
엑소(EXO) 수호·백현·첸의 ‘비글비글한 하루’
原链接:https://t.cn/A6td4Ywk
翻译:光幻觉 瞎翻
엑소(EXO)의 수호, 백현, 첸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내추럴한 화보를 촬영했다.
수호, 백현, 첸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8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EXO的俊勉,伯贤,钟大拍摄了与舞台克里斯马相反的自然style画报。
(无关懒得翻)
"꿈꾸는 엑소의 미래가 있냐"는 질문에 백현은 "친구처럼 가족처럼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나중에 나이가 들면 한 동네에 다 같이 살면서 주기적으로 모여 식사도 하고 파티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아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对于问题“有梦想过EXO的未来吗?”,伯贤回答道“像家人朋友一样,一直一直一起过日子就很好”“想着以后年纪大了,一起在一个小区里生活,定时聚餐啊开party啊也不错”.又补充道,“啊 光是想想就觉得好幸福呀”,表达了对成员们的无限友爱。
수호는 리더로서 팀을 단합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대화를 많이 하려 한다"며 "멤버들과 사소한 것부터 편하게 많이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또 첸은 "엑소 멤버들이 하나둘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데 연기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며 "시켜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할 거다"라고 멋진 포부를 보였다.
作为队长的俊勉,吐露了团结队伍的技巧,“要多多沟通”“和成员们从小事开始轻松地聊天”.钟大面对提问“EXO成员们里有一两个挑战了演技,你是否也有挑战演技的想法?”回答道“当然有”“只要让我做我就真的会努力的”
7월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수호, 백현, 첸은 ‘비글비글’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번 8월호에서는 멤버들의 팀워크 비결과 공항 패션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无关懒得翻)
엑소(EXO) 수호·백현·첸의 ‘비글비글한 하루’
原链接:https://t.cn/A6td4Ywk
翻译:光幻觉 瞎翻
엑소(EXO)의 수호, 백현, 첸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내추럴한 화보를 촬영했다.
수호, 백현, 첸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8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EXO的俊勉,伯贤,钟大拍摄了与舞台克里斯马相反的自然style画报。
(无关懒得翻)
"꿈꾸는 엑소의 미래가 있냐"는 질문에 백현은 "친구처럼 가족처럼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나중에 나이가 들면 한 동네에 다 같이 살면서 주기적으로 모여 식사도 하고 파티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아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对于问题“有梦想过EXO的未来吗?”,伯贤回答道“像家人朋友一样,一直一直一起过日子就很好”“想着以后年纪大了,一起在一个小区里生活,定时聚餐啊开party啊也不错”.又补充道,“啊 光是想想就觉得好幸福呀”,表达了对成员们的无限友爱。
수호는 리더로서 팀을 단합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대화를 많이 하려 한다"며 "멤버들과 사소한 것부터 편하게 많이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또 첸은 "엑소 멤버들이 하나둘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데 연기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며 "시켜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할 거다"라고 멋진 포부를 보였다.
作为队长的俊勉,吐露了团结队伍的技巧,“要多多沟通”“和成员们从小事开始轻松地聊天”.钟大面对提问“EXO成员们里有一两个挑战了演技,你是否也有挑战演技的想法?”回答道“当然有”“只要让我做我就真的会努力的”
7월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수호, 백현, 첸은 ‘비글비글’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번 8월호에서는 멤버들의 팀워크 비결과 공항 패션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无关懒得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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