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叔的日记#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매주 목요일은 빡빡한국어의 선생님들의 회의가 있는 날이다. 회의는 보통 한 시간 정도 진행이 된다. 선생님들은 회의 시작할 때 “전 오늘 할 말이 별로 없어요”라고 해도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한다. 참 신기하다. 나는 가끔 듣기만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정말 심각한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오늘은 참여를 했다. 오늘도 회의 시간이 한 시간이 넘었다. 두 번째 사진은 산책하고 오는 길에 찍은 예쁜 사진.
2022年 2月 24日 星期四
每周四朴薄韩语老师们开会的日子。会议一般进行一个小时左右。老师们开会之前都说“今天我没啥说的了”但我们都聊一个小时。真神奇。我偶尔只听老师们的会议,那个时候每次都讨论严重的话题。所以今天我也参加了。今天会议也进行了一个多小时。第二个照片是散步后回家的路上拍的好看的照片。 #朴薄韩语# https://t.cn/RJPse79 https://t.cn/RJPse79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매주 목요일은 빡빡한국어의 선생님들의 회의가 있는 날이다. 회의는 보통 한 시간 정도 진행이 된다. 선생님들은 회의 시작할 때 “전 오늘 할 말이 별로 없어요”라고 해도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한다. 참 신기하다. 나는 가끔 듣기만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정말 심각한 이야기만 한다. 그래서 오늘은 참여를 했다. 오늘도 회의 시간이 한 시간이 넘었다. 두 번째 사진은 산책하고 오는 길에 찍은 예쁜 사진.
2022年 2月 24日 星期四
每周四朴薄韩语老师们开会的日子。会议一般进行一个小时左右。老师们开会之前都说“今天我没啥说的了”但我们都聊一个小时。真神奇。我偶尔只听老师们的会议,那个时候每次都讨论严重的话题。所以今天我也参加了。今天会议也进行了一个多小时。第二个照片是散步后回家的路上拍的好看的照片。 #朴薄韩语# https://t.cn/RJPse79 https://t.cn/RJPse79
#街头女战士[超话]#Monika欧尼ins更新
配文:Suzy-Satellite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닿을수 없다'는 이야기를 품에 안고 원 없이 춤 췄습니다. 그 어떤 요구 없이 그저 제 춤을 춰달라는 수지님 말씀에 감동받아서 정말 계속 춤만 췄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될 것 같아요.. 수지님의 심장이 콩닥거리는 음악과 제 움직임이 여러분들의 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나 잘 녹아들기 바라며..
Suzy-Satellite终于公开了。
抱着‘无法触及’的故事,尽情地跳舞了。秀智没有任何要求,只是说让我跳我的舞。这番话真的让我非常感动。所以一直在跳舞,真的很开心
感觉会成为最让我印象深刻的工作。秀智的让心脏扑通扑通跳的音乐和我的动作,遇到大家无法触及的故事,希望能好好融化..
配文:Suzy-Satellite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닿을수 없다'는 이야기를 품에 안고 원 없이 춤 췄습니다. 그 어떤 요구 없이 그저 제 춤을 춰달라는 수지님 말씀에 감동받아서 정말 계속 춤만 췄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이 될 것 같아요.. 수지님의 심장이 콩닥거리는 음악과 제 움직임이 여러분들의 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나 잘 녹아들기 바라며..
Suzy-Satellite终于公开了。
抱着‘无法触及’的故事,尽情地跳舞了。秀智没有任何要求,只是说让我跳我的舞。这番话真的让我非常感动。所以一直在跳舞,真的很开心
感觉会成为最让我印象深刻的工作。秀智的让心脏扑通扑通跳的音乐和我的动作,遇到大家无法触及的故事,希望能好好融化..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 천성지로, 영역은 한국어 제목이 더 낫고
당인가탐안은 영제가 더 나은데
detective china town <- 눈에 잘 들어와서 ㅋㅋ
나머지는 중국어 제목이 미적으로 보나, 글자가 주는 느낌으로 보나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특히 경경아심 ㅋㅋㅋㅋㅋ
내가 듣기에 발음상으로는 량언사의가 훨씬 더 좋게, 예쁘게 들리지만
(경경아심 중국어 원음 그대로 들으면 [费解] 내가 이런 표정이 된다 ㅋㅋ)
표기법, 그러니까 글자 그대로 보이는 건
"卿卿我心" 이 진짜 예쁘게 보인다 ㅎ.ㅎ
사실 글자를 비틀거나 글씨가 뒤틀린 폰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글씨체가 달라지면 내가 중국어를 더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렇다 [黑线]
예전부터 성소 예능 볼때 자막으로 나온 중국어를 못 알아보는 대참사 발생 ㅋㅋㅋ
지금 성소 공작소 계정에 올라오는 자막도 마찬가지
외국인은 정말 알아보기가 힘든 편이라서
글씨 폰트가 조금만 바뀌어도 나는 알아볼 수 없다 [摊手]
그래서 그냥 그런거 다 배제하고
순전히 느낌, 글자로만 따져봤을때 경경아심이 제일 좋았다고 ㅋㅋㅋ
이건 그냥 한자 자체가 예뻐 [求饶]
당인가탐안은 영제가 더 나은데
detective china town <- 눈에 잘 들어와서 ㅋㅋ
나머지는 중국어 제목이 미적으로 보나, 글자가 주는 느낌으로 보나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특히 경경아심 ㅋㅋㅋㅋㅋ
내가 듣기에 발음상으로는 량언사의가 훨씬 더 좋게, 예쁘게 들리지만
(경경아심 중국어 원음 그대로 들으면 [费解] 내가 이런 표정이 된다 ㅋㅋ)
표기법, 그러니까 글자 그대로 보이는 건
"卿卿我心" 이 진짜 예쁘게 보인다 ㅎ.ㅎ
사실 글자를 비틀거나 글씨가 뒤틀린 폰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글씨체가 달라지면 내가 중국어를 더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렇다 [黑线]
예전부터 성소 예능 볼때 자막으로 나온 중국어를 못 알아보는 대참사 발생 ㅋㅋㅋ
지금 성소 공작소 계정에 올라오는 자막도 마찬가지
외국인은 정말 알아보기가 힘든 편이라서
글씨 폰트가 조금만 바뀌어도 나는 알아볼 수 없다 [摊手]
그래서 그냥 그런거 다 배제하고
순전히 느낌, 글자로만 따져봤을때 경경아심이 제일 좋았다고 ㅋㅋㅋ
이건 그냥 한자 자체가 예뻐 [求饶]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