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인가? 인간의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라. 그 속에 모든 답이 있다.
——你我皆是何人?生死皆为何物?你为何而活?怎样去活?去思考吧,一切答案尽在其中。
사색(思索)은 진리(真理)를 뚫어보고 의지(意志)는 대망(大望)을 성구한다.
——思考洞察真理,意志铸就宏图。
这是庆熙大学国际校区校园中最显眼的两段话,都在启发人们思考的意义与价值。 https://t.cn/RpOYyur
——你我皆是何人?生死皆为何物?你为何而活?怎样去活?去思考吧,一切答案尽在其中。
사색(思索)은 진리(真理)를 뚫어보고 의지(意志)는 대망(大望)을 성구한다.
——思考洞察真理,意志铸就宏图。
这是庆熙大学国际校区校园中最显眼的两段话,都在启发人们思考的意义与价值。 https://t.cn/RpOYyur
[ 1話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城과도 같습니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서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도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같이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워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말합니다.
든든하기가 성(城)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직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던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요,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죽고 난 뒤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듯이
복은 스스로 지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cn/RuQ52aU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城과도 같습니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서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도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같이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워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말합니다.
든든하기가 성(城)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직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던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요,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죽고 난 뒤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듯이
복은 스스로 지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cn/RuQ52aU
【经典台词】#鬼怪#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나는 수천 사람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하지만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은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김신(공유)
你的人生只有你的选择才是正解。
我曾给过数千人三明治。
但是少有像你那样先前走的。
一般都是停留在那奇迹的瞬间,
请求再一次的帮助。
就像把奇迹寄托在我身上一样
你自己改变了自己的人生。
所以你的生活一直支持着你。
-《鬼怪》金信(孔刘)
#孔刘#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나는 수천 사람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하지만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은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김신(공유)
你的人生只有你的选择才是正解。
我曾给过数千人三明治。
但是少有像你那样先前走的。
一般都是停留在那奇迹的瞬间,
请求再一次的帮助。
就像把奇迹寄托在我身上一样
你自己改变了自己的人生。
所以你的生活一直支持着你。
-《鬼怪》金信(孔刘)
#孔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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