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전자파 과민증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고해요.
한공간에 수많은 노트북과 피씨, 폰을 두고 환자들을 들어오라고 했어요.
많은환자들은 그곳에서 구토를하고 쓰러지기도 했데요.
그런데 모든 노트북과 폰은 모두 전원이꺼 있고 콘센트도 빠져있었데요.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근원..
마음가짐이 그만큼 중요한것같아요.
이일을 하면서 비교적 빠른시간에 성장했고보람도 많이 느꼈지만, 나도모르는 스트레스로 내 몸을 지치게 하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곤해요.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우리 내년은 좀더 밝은생각 갖고 맘도 편안하게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요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공간에 수많은 노트북과 피씨, 폰을 두고 환자들을 들어오라고 했어요.
많은환자들은 그곳에서 구토를하고 쓰러지기도 했데요.
그런데 모든 노트북과 폰은 모두 전원이꺼 있고 콘센트도 빠져있었데요.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근원..
마음가짐이 그만큼 중요한것같아요.
이일을 하면서 비교적 빠른시간에 성장했고보람도 많이 느꼈지만, 나도모르는 스트레스로 내 몸을 지치게 하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곤해요.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우리 내년은 좀더 밝은생각 갖고 맘도 편안하게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요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유머 감각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선물이다.
幽默感是上帝只赠给人类的礼物。
샹포르(Chamfort)가 말했듯이
就像法国作家尚福尔所说的,
“우리가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我们所失去的日子就是不会笑的日子。”
해맑은 웃음소리를 듣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가?
听到明亮的笑声会是多么大的喜悦?
그 웃음이 세상을 얼마나 밝게 만드는가?
那笑容会把世界照耀得多么明亮?
당신의 유쾌한 마음은 아주 먼 곳까지 가지만
你的快乐的心能走的很远,
당신의 슬픈 마음은 1마일도 가지 못하고 피곤해진다.
但你悲伤的心走不到1海里就会觉得累
幽默感是上帝只赠给人类的礼物。
샹포르(Chamfort)가 말했듯이
就像法国作家尚福尔所说的,
“우리가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我们所失去的日子就是不会笑的日子。”
해맑은 웃음소리를 듣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가?
听到明亮的笑声会是多么大的喜悦?
그 웃음이 세상을 얼마나 밝게 만드는가?
那笑容会把世界照耀得多么明亮?
당신의 유쾌한 마음은 아주 먼 곳까지 가지만
你的快乐的心能走的很远,
당신의 슬픈 마음은 1마일도 가지 못하고 피곤해진다.
但你悲伤的心走不到1海里就会觉得累
190506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업 가는 게 짜증나면서도 막상 수업을 들을 때면 또 되게 즐겁당.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꿈 꿔왔던 중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지금 하고 있는 게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과 함께 살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수업을 듣고 난 후 수연이 언니랑 점심으로 마라샹궈를 中麻微辣 맛으로 먹고 기숙사에 들어와서 낮잠을 잤다.
원래 아야카랑 오각장 가서 네일 하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한 다섯시간 정도 잔 것 같다.
밤에 일어나서 아야카랑 츠펑루에 있는 케엪씨 가서 또 타코 먹었당.
오늘은 미니타코를 먹었는데 며칠 전에 위챗으로 4명 단체구매 했던 그 쿠폰을 사용했다!
케엪씨 콜라가 너무 비싸서 맞은편 슈퍼에서 아야카가 코카콜라 3.5위안 짜리를 사왔닼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서도 배가 안 불러서 하얼빈 밥집 가서 꿔바로우랑 소고기 볶음밥 먹었는데 볶음밥이 지난번 보다 맛이 없었당..
그리고 우리는 패밀리마트에 가서 우롱차를 샀는데 실수로 설탕이 첨가된 걸 사서 너무 맛이 없었다.
아, 내일 아야카가 아코를 보러 간다!!!!!
부럽당. 나도 빨리 덕질 하고싶다.
이상 오늘의 일기 끝!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업 가는 게 짜증나면서도 막상 수업을 들을 때면 또 되게 즐겁당.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꿈 꿔왔던 중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지금 하고 있는 게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과 함께 살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수업을 듣고 난 후 수연이 언니랑 점심으로 마라샹궈를 中麻微辣 맛으로 먹고 기숙사에 들어와서 낮잠을 잤다.
원래 아야카랑 오각장 가서 네일 하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한 다섯시간 정도 잔 것 같다.
밤에 일어나서 아야카랑 츠펑루에 있는 케엪씨 가서 또 타코 먹었당.
오늘은 미니타코를 먹었는데 며칠 전에 위챗으로 4명 단체구매 했던 그 쿠폰을 사용했다!
케엪씨 콜라가 너무 비싸서 맞은편 슈퍼에서 아야카가 코카콜라 3.5위안 짜리를 사왔닼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서도 배가 안 불러서 하얼빈 밥집 가서 꿔바로우랑 소고기 볶음밥 먹었는데 볶음밥이 지난번 보다 맛이 없었당..
그리고 우리는 패밀리마트에 가서 우롱차를 샀는데 실수로 설탕이 첨가된 걸 사서 너무 맛이 없었다.
아, 내일 아야카가 아코를 보러 간다!!!!!
부럽당. 나도 빨리 덕질 하고싶다.
이상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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