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밤이 꿈⭐

창을 열고 난 뒤의 풍경.
달만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있어.
"그 사람 보고 싶니?
혹시 그도 너를 그리워할까 봐."
볼을 스치는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달이야 달..
너는 어떻게 갑자기 그의 모습으로 변했니?
주위의 별들이 모두 웃었어..
하지만 나는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밤 하늘이 마치 스크린 같다.
별 하나하나의 반짝이는 빛은 모두 한 편의 영화야.
추억속에서의 너와 나..
같이 다른 행성에서 사고 있는 이야기들을 쓰고 있어.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어쩌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일지도 몰라.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아.
달에 있는 네가 내게 오고 있고.

경여

2022.4.21 봄.

#薛仁雅[超话]# #薛仁雅社内相亲##社内相亲#
20220325_ins更新
【현장 어디서나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가끔 장난꾸러기가 조용해질땐 일으켜 세워주고
무엇보다
내가 앞만 봐야할 때
든든히 내 뒤에서 오로지 나만을 바라봤던,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껌딱지 인아영서팀.

애틋하고 든든했던 우리 사내맞선팀
(+사진엔 안담겼지만 모든 스텝분들)

현장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아직 안끝났어요 여러분)

진짜 사랑♡
在现场无论在哪里都最爱我。
偶尔调皮鬼安静的时候就会扶起她，
最重要的是当我只看着前方的时候，
就在我身后只看着我，
我最爱的跟屁虫仁雅映书队

像孩子一样的我们#社内相亲# 组
（+虽然没有拍到所有工作人员的照片）

谢谢您把现场照片拍得这么漂亮♡
(电视剧还没结束) 各位)

真的爱你们♡】 感谢剧组感谢薛仁雅的陈映书[心]

혹시 내가 다른 어떤 남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내가 이기적이란 걸 난 너무 잘 알아，
난 매일 무의미한 시간 속에，
이렇게 더럽혀지지만 BABY，
너만은 언제나 순수하게 남길 바래，
이게 내 진심인걸 널 향한 믿음인 걸，
죽어도 날 떠나지마，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Baby。 https://t.cn/RADh9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