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방인 황교진감독님, 윤희작가님, 민정작가님한국에 있는동안 맛집 한군데라도 더 알려주실려구 무더운 여름날...바쁘고 귀한 시간 내주시구 정말 감사해요첨 뵈었던작년 이맘때로 돌아가고푸네여 그럼 또 뵐수있는데많은 출연자들을 만나고 또 만나시는데 저도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에요 #이태원 ##월간식당 ##헤어지기싫은데 ##시간너무빨리가여 ##난시간이많은데ㅋㅋㅋ##더워도즐거운##땀이나도웃음이더많이나는만남#
【nate】솜뭉치 씹더쿠인 남돌이 있다는데.....
听说有一个非常喜爱毛绒玩具的男爱豆……
바로 바로 바로 워너원 박지훈이야 :-)
正是 正是 正是 wannaone的朴志训
그냥 인형을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번 볼 때마다 인형을 끼고 있음. 인형 취향도 나름 일관적.... (하얀털 + 댕댕이나 곰)
不是一般般喜欢的程度,每次见到都是带着毛绒玩具的。
对毛绒玩具的喜爱标准也非常的具有一惯性…(白毛毛+狗狗或者熊熊)
图1:프듀(19,윙크남) 시절 팬들 투표로 받은 곰돌이를 처음으로 인사시키는 중!
101时候19岁的wink豆时期,为了拉票带着小熊第一次跟大家打招呼!
“제가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막 밤에 잘 때도 인형을 잘 끌어안고 자는 편인데요!”
"我个人比较喜欢玩偶…晚上睡觉的时候也会抱着睡~"
“(곰돌이 보고) 자 (너도) 인사해~ 감샴니댱!”곰돌이 목소리 따라함:
“(看着小熊)来,(你也)打招呼吧~蟹蟹!”学着小熊的声音:
이때까지만 해도 팬들은 알지 못했다.... 소나무 같은 인형 씹더쿠의 길을.....
到这个时候粉丝们并不知道…他如同松树般坚挺的玩偶之爱…
图2:인형은 아니지만 이르케 솜으로 된 템 좋아하는 것 같아서 추가해봄 (목베개도 되게 좋아해서 출퇴근 길마다 꼭 가지고 다님)
虽然不是人偶,但是用棉花做的小东西他也很喜欢的样子,所以放了这张图。(好像特别喜欢颈枕,上下班的时候都会带着)
자 그리고 드디어....
박지훈이 이름까지 붙여줘서 구매대란템이 된 ‘분끼’!!!!
来!…
朴志训亲自起了名字的人气爆棚item“boonkki”
图3:팬이 준건데 너무 좋아해서 지훈이한테 이름 붙여달라고 했더니
“움... 분홍 토끼니까 ‘분끼’로 하까요...?” 라고 했다고
粉丝给的看他特别喜欢,就让他给起名字,结果就诞生了“boonkki”这个名字。
图4:그리고 진짜 마음에 들었는짘ㅋㅋ팬싸가 끝나고 그는 기어이 분끼를 멤버들이랑 단체사진 찍는데까지 데리고 온다...
不知道是不是真的太喜欢了,签售会结束之后也带着boonkki拍了合照。
그 후로도 그의 솜뭉치 사랑은 쭉 계속 되는데....
这之后他对毛绒玩具的爱一直持续源源不断…
图5:워너원 멤버들끼리 찍은 리얼리티 ‘워너원고-제로베이스’를 보면 구석에서 혼자 열심히 곰탱이 털 빗겨주고 있는 중....
wannaone成员的综艺播出的时候,能看到在角落里独自认真梳理毛绒玩具毛毛的志训~
图6:사실 제로베이스는 제작진이 사전에 멤버들한테 인터뷰를 해서 ‘취향에 맞는 방’ 하나씩을 선물하는 컨셉이었어,근데 박지훈 방은 어땠냐면....‘인형이나 쿠션 같은 걸로 가득 채워진 방’이 갖고 싶다고 했대ㅋㅋ
其实综艺制作团队事前对成员们进行了采访,让成员们描述自己“喜欢的房间类型”之后一一满足他们,朴志训的房子是什么样的呢?他说希望自己的房间被玩偶或者靠枕之类的东西塞满~
图7:한편 이 리얼리티에서 갑작스럽게 일본 여행을 가게됐어 (두둥!)
멤버들 다 일본 왔다고 시장에서 맛난 거 사먹고 있는데:지훈이가 자기는 먹는 건 됐고 리더형한테 한다는 말이
综艺中突如其来的日本旅行中,成员们在市场里买好吃的,志训一个人不吃对着队长说了这样的话:
“형 나 인형 하나만 사줘요.....”
“哥,能给我买个玩偶不…”
图8:고난과 역경을 뚫고 인형을 겟한 박지훈은....
经历了苦难之后终于获得人偶的朴志训…(兜兜里面…)
图9:수많은 솜뭉치 중에서 지훈이가 제일 많이, 오래, 자주 데리고 다니는 애를 소개하고 끝낼겡[心]
最后给大家介绍,在众多的玩偶中,志训最喜欢的,也是时间最长的,经常带在身边的孩子~
听说有一个非常喜爱毛绒玩具的男爱豆……
바로 바로 바로 워너원 박지훈이야 :-)
正是 正是 正是 wannaone的朴志训
그냥 인형을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번 볼 때마다 인형을 끼고 있음. 인형 취향도 나름 일관적.... (하얀털 + 댕댕이나 곰)
不是一般般喜欢的程度,每次见到都是带着毛绒玩具的。
对毛绒玩具的喜爱标准也非常的具有一惯性…(白毛毛+狗狗或者熊熊)
图1:프듀(19,윙크남) 시절 팬들 투표로 받은 곰돌이를 처음으로 인사시키는 중!
101时候19岁的wink豆时期,为了拉票带着小熊第一次跟大家打招呼!
“제가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막 밤에 잘 때도 인형을 잘 끌어안고 자는 편인데요!”
"我个人比较喜欢玩偶…晚上睡觉的时候也会抱着睡~"
“(곰돌이 보고) 자 (너도) 인사해~ 감샴니댱!”곰돌이 목소리 따라함:
“(看着小熊)来,(你也)打招呼吧~蟹蟹!”学着小熊的声音:
이때까지만 해도 팬들은 알지 못했다.... 소나무 같은 인형 씹더쿠의 길을.....
到这个时候粉丝们并不知道…他如同松树般坚挺的玩偶之爱…
图2:인형은 아니지만 이르케 솜으로 된 템 좋아하는 것 같아서 추가해봄 (목베개도 되게 좋아해서 출퇴근 길마다 꼭 가지고 다님)
虽然不是人偶,但是用棉花做的小东西他也很喜欢的样子,所以放了这张图。(好像特别喜欢颈枕,上下班的时候都会带着)
자 그리고 드디어....
박지훈이 이름까지 붙여줘서 구매대란템이 된 ‘분끼’!!!!
来!…
朴志训亲自起了名字的人气爆棚item“boonkki”
图3:팬이 준건데 너무 좋아해서 지훈이한테 이름 붙여달라고 했더니
“움... 분홍 토끼니까 ‘분끼’로 하까요...?” 라고 했다고
粉丝给的看他特别喜欢,就让他给起名字,结果就诞生了“boonkki”这个名字。
图4:그리고 진짜 마음에 들었는짘ㅋㅋ팬싸가 끝나고 그는 기어이 분끼를 멤버들이랑 단체사진 찍는데까지 데리고 온다...
不知道是不是真的太喜欢了,签售会结束之后也带着boonkki拍了合照。
그 후로도 그의 솜뭉치 사랑은 쭉 계속 되는데....
这之后他对毛绒玩具的爱一直持续源源不断…
图5:워너원 멤버들끼리 찍은 리얼리티 ‘워너원고-제로베이스’를 보면 구석에서 혼자 열심히 곰탱이 털 빗겨주고 있는 중....
wannaone成员的综艺播出的时候,能看到在角落里独自认真梳理毛绒玩具毛毛的志训~
图6:사실 제로베이스는 제작진이 사전에 멤버들한테 인터뷰를 해서 ‘취향에 맞는 방’ 하나씩을 선물하는 컨셉이었어,근데 박지훈 방은 어땠냐면....‘인형이나 쿠션 같은 걸로 가득 채워진 방’이 갖고 싶다고 했대ㅋㅋ
其实综艺制作团队事前对成员们进行了采访,让成员们描述自己“喜欢的房间类型”之后一一满足他们,朴志训的房子是什么样的呢?他说希望自己的房间被玩偶或者靠枕之类的东西塞满~
图7:한편 이 리얼리티에서 갑작스럽게 일본 여행을 가게됐어 (두둥!)
멤버들 다 일본 왔다고 시장에서 맛난 거 사먹고 있는데:지훈이가 자기는 먹는 건 됐고 리더형한테 한다는 말이
综艺中突如其来的日本旅行中,成员们在市场里买好吃的,志训一个人不吃对着队长说了这样的话:
“형 나 인형 하나만 사줘요.....”
“哥,能给我买个玩偶不…”
图8:고난과 역경을 뚫고 인형을 겟한 박지훈은....
经历了苦难之后终于获得人偶的朴志训…(兜兜里面…)
图9:수많은 솜뭉치 중에서 지훈이가 제일 많이, 오래, 자주 데리고 다니는 애를 소개하고 끝낼겡[心]
最后给大家介绍,在众多的玩偶中,志训最喜欢的,也是时间最长的,经常带在身边的孩子~
태일아 나 요즘 엄청 바빠. 시간이 점점 없어진 듯... 돼게 하루하루가 힘들었어. 너도 그런 날들이 많이 있겠지... 나도 얼마전에 생일인데 아무 감각이 없어. 태일이가 요즘 어떤 삶은 살고있는지 도 모르겠어. 그래 암튼 오늘은 태일이 생일이 잖아 축하해 줘야지~
우리 태일이의 25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회가 있으면 집에 한번...부모님께서 엄청 보고싶겠다ㅜㅜ
우리 태일이의 25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회가 있으면 집에 한번...부모님께서 엄청 보고싶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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