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阳光先生[超话]# 『Mr. Sunshine 名台词整理-55』
【是我的荣光 x1】
나를 그냥 정혼자로 두시오.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애국을 하던 매국을 하던
난 그대의 그림자가 될 것이오.
허니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
그게 내가 조선에 온 이유가 된다면
영광이오.
请把我 就当作你的未婚夫吧
你穿着我的洋服 去救国也好 去卖国也好
我都会像你的影子一样(安静地在旁边)。
但是若是事态变得危险的话
请朝我跑来 藏在我这里吧
如果这能成为我回到朝鲜的理由的话
是我的荣光
——<第11回>
呼应少爷临死前的那句“与有荣焉”[苦涩]
【是我的荣光 x1】
나를 그냥 정혼자로 두시오.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애국을 하던 매국을 하던
난 그대의 그림자가 될 것이오.
허니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
그게 내가 조선에 온 이유가 된다면
영광이오.
请把我 就当作你的未婚夫吧
你穿着我的洋服 去救国也好 去卖国也好
我都会像你的影子一样(安静地在旁边)。
但是若是事态变得危险的话
请朝我跑来 藏在我这里吧
如果这能成为我回到朝鲜的理由的话
是我的荣光
——<第11回>
呼应少爷临死前的那句“与有荣焉”[苦涩]
우리 석진이는 지금 얼마나 재밋는 꿈 꾸고 있을까?ㅋㅋㅋㅋㅋ 행복한 꿈이였으면 좋겠다!
여긴 지금 12시 땡했어, 생일 축하해
오늘도 난 심플을 몰랔ㅋㅋㅋㅋㅋ
콘서트가 금방 끝나서 그런지 아직 여운이 엄청 나, 오랜만의 만남에 대한 격동에 석진이가 주는 이벤트의 즐거움이 더하니 그렇게 행복할 수 가 없더라! 비록 현장에는 없었지만 너의 이벤트들을 보면서 행복한 기운을 단단히 반은 것 같아. 이벤트는 준비하는 정성이라 생각해, 너 말 대로 사실 다 부끄러운 것 들이잖아.. 근데도 우리가 좋아 한다고 하니 냉큼 이벤트 해준 거니까 감동이고 감사할 따름이지ㅠ 다정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석진이 참 고맙다고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유괘하면서도 그 속에서 보이는 너의 진중함과 결단력 있는 모습에 진짜 많이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 그 어떤 행동과 말을 다 서투르게 하지 않자나, 말랑하지만 또 누구보다 단단한 남자…흑
너의 그 말이 생각난다. “나는 현재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
맞는 말인것 같아,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힘껏 살아야지.
어떤 현실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아, 그냥 건강하게만 즐겁게만 지내자고! 기다림의 끝은 꼭 오기마련이고 그 기다림도 결코 설렘으로 가득 찰거라고 믿어.
12월, 눈꽃 크리스마스 캐롤 군고구마 맛밤 탕후루, 이렇게 나열만 해도 참 행복해보이지?ㅋㅋㅋ 게다가 12월의 시작을 장식한 우리 석진이 생일! 로멘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보고싶네 지금 많이[苦涩]
여긴 지금 12시 땡했어, 생일 축하해
오늘도 난 심플을 몰랔ㅋㅋㅋㅋㅋ
콘서트가 금방 끝나서 그런지 아직 여운이 엄청 나, 오랜만의 만남에 대한 격동에 석진이가 주는 이벤트의 즐거움이 더하니 그렇게 행복할 수 가 없더라! 비록 현장에는 없었지만 너의 이벤트들을 보면서 행복한 기운을 단단히 반은 것 같아. 이벤트는 준비하는 정성이라 생각해, 너 말 대로 사실 다 부끄러운 것 들이잖아.. 근데도 우리가 좋아 한다고 하니 냉큼 이벤트 해준 거니까 감동이고 감사할 따름이지ㅠ 다정함과 사랑으로 가득한 석진이 참 고맙다고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유괘하면서도 그 속에서 보이는 너의 진중함과 결단력 있는 모습에 진짜 많이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 그 어떤 행동과 말을 다 서투르게 하지 않자나, 말랑하지만 또 누구보다 단단한 남자…흑
너의 그 말이 생각난다. “나는 현재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
맞는 말인것 같아,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힘껏 살아야지.
어떤 현실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아, 그냥 건강하게만 즐겁게만 지내자고! 기다림의 끝은 꼭 오기마련이고 그 기다림도 결코 설렘으로 가득 찰거라고 믿어.
12월, 눈꽃 크리스마스 캐롤 군고구마 맛밤 탕후루, 이렇게 나열만 해도 참 행복해보이지?ㅋㅋㅋ 게다가 12월의 시작을 장식한 우리 석진이 생일! 로멘틱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보고싶네 지금 많이[苦涩]
【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금니화 《독수리》
금니화 《독수리》는 17세기의 우수한 금니화화가였던 리징의 대표적작품이다.
리징은 전통적인 금니화형식의 조선화를 계승발전시켰으며 종래의 틀을 깨고 금니로 꽃과 짐승도 잘 형상함으로써 당시 우리 화단의 회화적양상을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서 종아리를 맞으면서도 떨어지는 눈물로 새를 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그는 새를 즐겨 그렸으며 그의 금니화작품가운데 새를 그린것이 적지 않다.
그의 그림들은 한결같이 아름다울뿐 아니라 새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여있으며 실지 살아서 움직이는듯 생동하게 형상되여있다.
《독수리》는 그의 재능을 보여주는 여덟폭으로 된 금니화화첩가운데 하나이다.
작품은 독수리가 아귀센 한발로 나무줄기를 움켜쥐고 서있는 모습을 형상하였는데 사나운 눈과 구부러진 부리, 뾰족한 날개, 날카로운 발톱 등 독수리의 특징을 잘 살리였다.
또한 짙은 곤색바탕에 누른색의 금가루로 그려 현란하고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게 하였으며 색감의 농담과 선의 강약을 능숙히 구사하였다.
본사기자
금니화 《독수리》
금니화 《독수리》는 17세기의 우수한 금니화화가였던 리징의 대표적작품이다.
리징은 전통적인 금니화형식의 조선화를 계승발전시켰으며 종래의 틀을 깨고 금니로 꽃과 짐승도 잘 형상함으로써 당시 우리 화단의 회화적양상을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서 종아리를 맞으면서도 떨어지는 눈물로 새를 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그는 새를 즐겨 그렸으며 그의 금니화작품가운데 새를 그린것이 적지 않다.
그의 그림들은 한결같이 아름다울뿐 아니라 새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여있으며 실지 살아서 움직이는듯 생동하게 형상되여있다.
《독수리》는 그의 재능을 보여주는 여덟폭으로 된 금니화화첩가운데 하나이다.
작품은 독수리가 아귀센 한발로 나무줄기를 움켜쥐고 서있는 모습을 형상하였는데 사나운 눈과 구부러진 부리, 뾰족한 날개, 날카로운 발톱 등 독수리의 특징을 잘 살리였다.
또한 짙은 곤색바탕에 누른색의 금가루로 그려 현란하고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게 하였으며 색감의 농담과 선의 강약을 능숙히 구사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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