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야
해가 뜨고지고 몇번이고
달이 밝아오던날이 언제냐
떠나간 친구야
너있는곳은 어디냐
잘지내고 있겠지

옛날 우리는 친구엿지
눈짓손짓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었고
한잔의 커피를 나누어 마셨던 친구
나이는 너가 많았건만
높고낮음없이 스스럼없는 친구였어
오늘도 내일도같이
서로를 가슴에 담고
울고 웃으며 지냈었지
커피를 보면 생각나는 친구
지금은 가끔만 생각할련다
무심코 떠난 너가
미워서
아무데서라도 잘지내라 친구야
친 구 야

!

먼저간 친구가 생각나서
이글을 쓴다.
살아있는 우리친구들 잘지내자
먼저간 친구가 부 탁하더라
2019년12월10일 https://t.cn/AiBBU6Mz

#李钟硕[超话]##89mansion[超话]# cafe.89mansion更新：
89맨션의 18번째 커피 트레일러 서포트!
그 현장은 영화 #새콤달콤 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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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트레일러 서포트와 다름없이 최선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도착한 서포트 현장은 역시나 많은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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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반응은 역시나 뜨거웠고, 다들 바쁜 현장 작업에 허기가 지셨는지 디저트로 준비해 간 회오리 감자와 츄러스도 정말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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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시작된 서포트는 마무리될 즈음 갑작스러운 비로 곤욕을 치렀는데요 그럼에도 항상 즐겁게 즐겨주시며 따뜻한 말씀 건네어주신 덕분에 힘듦도 잊은 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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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맨션의 서포트가 영화 새콤달콤의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89맨션도 새콤달콤의 촬영이 무사히 잘 마쳐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89m #89mansion #89맨션 #커피트레일러

第二次见你 谢谢你做我的太阳
나의 시계가 너로 인해 움직이는 것도 생각해보면 꽤 오랜만인 것 같아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달이 차고 기우는 것도 온전히 너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요일을 또 어떤 시간을 일주일 내내 그토록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새로운 시작이다
솔로가수 이진혁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