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은 없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능력은 조금 있는데.
그래서 빛과 그림자 사이의 변화를 좋아해..
각도마다 보이는 화면도 다르다.
이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야~~
⭐때로는 빛속에서 진실을 볼 수 있다..
가끔..그림자 속에 어떤 신비를 숨기고 있어.⭐
만약 사진집을 낼 수 있다면..
나도 반드시 이 말을 적을게.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기분과 상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좋아한다..
이것은 나의 취미이자 나의 본능이야.

난 늘 한밤중에 책과 만날 거야.
눈앞의 물건은 아주 간단해..
책 한 권.
치즈 과자 세 조각.
그리고 식물 향기가 나는 디퓨저 양초도 있고.
손을 내밀면..빛의 특정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무서워하지마..지금 전기가 나가도 난 너만을 위해 밝다."
가장 조용한 어느 순간..
그 불꽃이 나에게 하는 이 속삭임을 들었다.
히히..이상은 바로 어느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얻은 영감이다.

요즘 밥 먹으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고.
어떤 때는 젓가락이 공중에 멈춰서 밥 먹는 일을 잊어버렸어..
어떤 때는 눈앞의 음식을 어떻게 다 먹었니?진짜 인상이 희미해졌다..
왜냐하면 영혼과 집중력이 함께 드라마의 줄거리 속으로 들어갔으니까..
음..솔직히..나한테는..
정말 이런 류형의 작품만이 이런 "마술"을 할 수 있어.
그러니 먼곳에 있는 오빠~~
나도 네가 지금 촬영중인 새로운 드라마를 완전히 기대하고!!!
완전 다른 유형의 사건이 있겠지?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과 원소도 많이 볼 수 있겠죠?
물론 나도 아는데..
다양한 사건 & 오빠의 멋짐과 연기 덕분에.
아마 물 마시는 것 나도 잊을 거야..
ㅋㅋㅋㅋㅋㅋ...아무튼~~
진짜 완전 기대 폭발~!!!!
우리 신하루 오빠..우리도 모두 빨리 너를 만나고 싶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도 새로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지?
음..정말 너무 너무 수고했어 오빠~~..[抱抱][抱抱][作揖][作揖]
그럼 우리도 같이 일찍 쉬자~!!!오빵 굿나잇~!!![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酷][酷][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月亮][月亮]

전화의 불길속에서 맺어진 전투적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2돐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으로 달려오며 부른 이 노래는 지난 7월 27일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장에도 울려퍼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 인민은 조중 두 나라 군대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

우리 조국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였던 그때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전선으로 출전하며 다진 선서이다.

그들은 이 심장의 언약을 지켜 적들의 가스탄에 질식되면서도, 원쑤의 흉탄에 목숨을 잃으면서도 굴함을 모르고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날 한 구분대는 상감령부근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진행하였다.전투는 시작부터 가렬하였다.적화점들이 사납게 울부짖으며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적화점들을 까부시기 위하여 동틀무렵 황계광용사를 비롯한 세 용사가 결사전에 나섰다.그들은 성난 사자마냥 화점으로 육박하였다.그 과정에 두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였다.

황계광용사도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으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상감령에만 아로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제주의적의리,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면서 많은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을 배출하였다.

허가붕영웅도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적의 화점때문에 구분대가 전진하지 못하자 자기의 몸으로 화점을 막았다.그가 불사신같이 몸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보는 전우들의 귀전에 울려온 영웅의 웨침은 무엇이였던가.

《형제의 나라 조선을 위하여 앞으로!》

이것은 허가붕영웅만이 아닌 모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얼마나 많은 그들의 위훈담이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져있는가.

중국인민지원군의 세 용사는 어느한 전투에서 수십배나 되는 적을 소탕하고 고지탈환에 성공하였다.

적들의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으로 하여 고지우에 쌓였던 눈이 다 없어지고 푸른 소나무가 새까맣게 불타버리자 진지를 지키던 지원군용사들은 다시 결사전에 나섰다.

두팔에 적탄을 맞고도 명중탄을 계속 퍼부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도 있었다.

탄약이 떨어지자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적을 쓸어눕히였으며 차라리 죽을지언정 포로는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높은 절벽에서 뛰여내린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8용사》로 알려진 병사들도 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 특등공신 왕안전은 온몸에 여러군데나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2일동안 10여차례나 되는 적들의 맹렬한 공격을 단신으로 격퇴하고 적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를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보여주는 잊을수 없는 부름들은 또 얼마나 많던가.

지금도 그들이 지켜싸운 내 조국의 산봉우리와 령마루들에 올라 조용히 귀기울이면 이런 불같은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

《내 침략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도 동무여!내 시체앞에서 걸음을 멈추지 말라.조선인민을 위하여, 희생된 동지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전진하라!》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한 이 고지는 나의 고지이며 조선인민의것이다!》

이 피끓는 웨침과 함께 우리 조국의 산과 고지마다에서 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함께 포연탄우를 헤치며 이 땅의 산과 들에 붉은 피를 뿌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위훈은 노래 《중국인민지원군전가》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당신이 문학상 수상작 표절과 모방 의혹을 두고 떠들썩하게 군 일을 돌이켜보오. 결과는 변하지 않았지 않소. 심사평에서까지 모방과 표절에 대해 짚어 말했으면서도 상은 상대로 주는 것이 현실의 힘이오. 당신은 힘도 없으면서 어리석게 떠들어댄 것이 죄과였소. 문제작품에 대하여 협회에 근무하는 채씨도 표절과 모방 의혹부분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표기해가면서 아주 까근히 지적한 문서를 위챗에서 보았더랬소. 그러나 그분은 상황 돌아가는 낌새를 인츰 알아차리고 몸을 사렸는데, 당신은 끝까지 바보처럼 우직했으니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것이오. 우리가 사는 현실사회는 정의나 공정, 공평, 평등, 도리, 원칙, 도덕, 상식 등으로만 통하는 곳이 절대 아니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던 연변축구를 봐보오. 연변축구가 편파판정이나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M군인데, 모두가 침묵할 땐 당신도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어야 했던 거요.젊은 문학도들을 포상하는 문학상을 당신이 기획했고 시상과 공모 방안 모두 당신이 작성했다고 들었소. 그러니 애정이 깊었겠지. 그런데 언제나 칼자루 쥔 놈이 이기는 것이 법이오. 당신은 닭알로 바위 치기를 했다는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오. 진리의 닭알이 위선의 바위를 쳐부순다는 말은 그저 빛깔 좋은 독버섯 같은 독계탕(毒鸡汤)일 뿐이오.
절대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오. 그러니 아이 같은 볼멘 소리 멈추고 자신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렬하게 정진해보오. 개인의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며보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리기적인 사람이 되여보오.
나의 지청구를 기분 나쁘게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오. 하지만 나 자신이 있어야 민족도 있고 조국도 있고 문학도 있고 모든 게 존재하는 법이라오.
생활인임을 포기한 작가들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조선족문단에서도 보았소. 한 때는 번뜩이는 글을 잘도 써내던 작가, 뒤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과 말을 많이 해댔다는 그 작가 말이오. 비겁하게 뒤에 숨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그 량반의 고약한 추태를 나도 썩 전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들었소. 당신이 하는 사사건건에 대하여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다닌 줄로 알고 있소. 몇 년 전 그 작가가 쓴 소설을 보고 이 량반은 작가인생이 철저히 끝나버렸다는 것을 느꼈소. 이 작가는 스스로도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조바심이 나고 불안불안하여 안달복달하는 것이라 생각하오. 생뚱 맞은 글들만 써내면서 존재를 알리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으로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 보였소. 똥 싸러 가면서 휴지 들고 간 일도 혼자서 대서특필해 아주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고 창작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했소. 현실감을 상실한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오.
당신을 협회로 불러드린 사람한테 배신에 가까운 버림을 당한 일도, 낙하산 행정인이 온갖 수작질로 당신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치려 했던 일도, 심지어 협회 령도가 당신의 개인택배까지 뜯어본 일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서 먼지만 먹던 책들을 사회에 기증했다는 리유로 당신을 공공재산 람용으로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일도, 지도자란 인간이 당신에 대한 험담과 모함을 해대면서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사람들과 이간질에 열을 올렸던 일도…… M군이 겪은 많고 많은 일을 들은 바 있소.한번은 협회의 채씨가 “정아무개가 집정하면 당신 목부터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문을 들었소. 참으로 흥미진진했소. 지도자들이 눈꼴 사나운 부하를 엿 먹이는 일(穿小鞋)은 행정세계의 굳은 관행일 뿐이오. 채씨는 또 “정아무개가 협회를 뜨는 날이 내가 협회를 떠나는 날”이라면서 충성맹세를 다졌다고 하던데… M군도 눈치를 살피면서 알짱거려야 했지만 너무 직진으로 나간게 아닌가 싶소. 피 말리는 나날을 지내오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허지만 이 모든게 M군이 택한 길이고 당신이 그 길 우의 주인공이였으니 스스로 돌이켜 볼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오. 이럴 때 사람들은 ‘성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겠지.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黄圣依演技遭吐槽 周星驰5字回应两人现在关系
  • 中国人没资格养狗? 矢野浩二致歉:言论有失分寸
  • 22地调最低工资是什么情况_哪些地方调了_最低是多少
  • 人民币汇率七连跌,短期贬值压力犹存
  • 【967提醒】上海迪士尼涨价了!明年6月6日起,最高涨至665元
  • 杭州现老公寄存屋 逛商场可“寄存”老公 每分钟五毛钱
  • 周杰伦晒女儿正脸! 父女俩真像! 小周周英文名原来这么有爱!
  • 鹿晗登华盛顿邮报,
  • 中俄联合反恐演训 | 高清大图直击重火力武器射击现场
  • 哈佛同意交出资料?
  • 从怀疑到合作,安倍向“一带一路”倡议示好的背后
  • 女子因单身面试被刷掉 HR称25岁还单身表明交际能力欠佳
  • 八项规定表情包
  • 邹市明申诉失败怒斥,输不起还是太委屈?
  • 余文乐:我们最后会跟什么样的人结婚?
  • 昨晚,“超级月亮”现身夜空!今年最大、近80年来第八大满月,你有没有被它刷屏(内附高清美图)丨新闻早茶
  • 焦点丨中俄联合反恐演训在宁夏银川启动!现场图曝光!
  • 范冰冰弟弟选秀?!这是要出道了吗?
  • 克莱顿·克里斯滕森:如何衡量你的人生
  • 抚顺雷人女德班被叫停 校长自称出身“黑道商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