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15번째 18살이 오네.
올해 맘도 작년보다 평화로워졌다. 가끔 자신이 비참하다는 생각이 떠올릴 때도 있지만.
지난 18살에 스케이트보드와 양궁에 반했어. 열심히(아님) 배우고 연습하지만 실력이 그냥 그렇다. 스케이트보드는 1년동안 계속 Ollie만 연습했는데 음... 아무리 연습해도 높게 점프하지 못해서 '그냥 포기할까?' 생각할 정도로 기 죽일때도 많다라. 양궁도 그렇고. 잘하고 싶을민큼 잘하지 못하면 맘도 상하고 자신한테 화낼때도 많더라. 그렇지만 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거든. 그래서 그냥 포기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계속 하고 있어.
며칠전에 알림에 난 그림 그린지 이미 2년이 된다는 게 알게 됐어... 사실 좀 충격 받았어. 왜냐면 2년 그림 그렸는데 아직도 똥같은 그림만... 한심하고 속상하다. 나는 일을 할때 이런 경향이 있어. 그건 바로 절대 잘하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게. 그래서 그림 그리기에 더 욕심이 생기게 됐어.
지난 18살에 젤 자랑스로운 일이 뭐냐면, 어떤 기회로 한국양궁협회의 양궁 영상을 번역하고 양궁 동호들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거야. 어떤 국가 전 양궁 선수도 방송할 때 내가 번역한 영상을 언급하고 칭찬해줬거든. 뿌듯뿌듯~~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이 세계도 점점 좋아져서 참 좋다! 한국 친구들은 자주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전에 대답할 수 없었어. 코로나 땜에 나도 모르니까. 이젠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날이 와서 너무나 행복해.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올 거야. 서로 건강하게 만나자~
주변 친구들중 두째 아들이나 달을 나은 사람도 있는데 난 아직 솔로임. 난 소개팅이나 결혼 무조건 거절하면서 연애는 괜찮다고. 달콤한 연애 누구나 다 기대하지. 나도 기대해. 나의 인연은 언제나 올거 라고 생각해서 나는 하나도 급하지 않아 지금. 좋은 사람 나타나면 좋지만 솔로일때 빛이나는 솔로로.
가족도 친구도 여전히 내 옆에 있고 나는 여전히 철이 안 들어. 철이 들면 뭐하게. 미래에 대해 뭐 틀변한 기대나 생각 없고 그냥 오늘만 잘 먹고 놀고 일상을 즐기면서 내일의 태양을 맞이하면 됨.
생일 축하한다아 무무야. 새로운 18살 행복하자!
2023.3.19
올해 맘도 작년보다 평화로워졌다. 가끔 자신이 비참하다는 생각이 떠올릴 때도 있지만.
지난 18살에 스케이트보드와 양궁에 반했어. 열심히(아님) 배우고 연습하지만 실력이 그냥 그렇다. 스케이트보드는 1년동안 계속 Ollie만 연습했는데 음... 아무리 연습해도 높게 점프하지 못해서 '그냥 포기할까?' 생각할 정도로 기 죽일때도 많다라. 양궁도 그렇고. 잘하고 싶을민큼 잘하지 못하면 맘도 상하고 자신한테 화낼때도 많더라. 그렇지만 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거든. 그래서 그냥 포기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계속 하고 있어.
며칠전에 알림에 난 그림 그린지 이미 2년이 된다는 게 알게 됐어... 사실 좀 충격 받았어. 왜냐면 2년 그림 그렸는데 아직도 똥같은 그림만... 한심하고 속상하다. 나는 일을 할때 이런 경향이 있어. 그건 바로 절대 잘하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게. 그래서 그림 그리기에 더 욕심이 생기게 됐어.
지난 18살에 젤 자랑스로운 일이 뭐냐면, 어떤 기회로 한국양궁협회의 양궁 영상을 번역하고 양궁 동호들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거야. 어떤 국가 전 양궁 선수도 방송할 때 내가 번역한 영상을 언급하고 칭찬해줬거든. 뿌듯뿌듯~~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이 세계도 점점 좋아져서 참 좋다! 한국 친구들은 자주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전에 대답할 수 없었어. 코로나 땜에 나도 모르니까. 이젠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날이 와서 너무나 행복해.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올 거야. 서로 건강하게 만나자~
주변 친구들중 두째 아들이나 달을 나은 사람도 있는데 난 아직 솔로임. 난 소개팅이나 결혼 무조건 거절하면서 연애는 괜찮다고. 달콤한 연애 누구나 다 기대하지. 나도 기대해. 나의 인연은 언제나 올거 라고 생각해서 나는 하나도 급하지 않아 지금. 좋은 사람 나타나면 좋지만 솔로일때 빛이나는 솔로로.
가족도 친구도 여전히 내 옆에 있고 나는 여전히 철이 안 들어. 철이 들면 뭐하게. 미래에 대해 뭐 틀변한 기대나 생각 없고 그냥 오늘만 잘 먹고 놀고 일상을 즐기면서 내일의 태양을 맞이하면 됨.
생일 축하한다아 무무야. 새로운 18살 행복하자!
2023.3.19
다시 당신에게 언급하면 이미 이름과 성이 있어요.
우정이라고 거짓말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고 당신을 놓아줄 수 없어요.
공개된 비밀이에요.
오직 당신만이 나를 폭로하지 않았어요.
다시 마음속으로 고민하면 결국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어디서 나온 용기는 내가 낙심하지 않아요.
난 사랑하고 가요. 사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마지막 암묵적 이해예요.
만약 우리가 또 놓치면
그냥 뒤돌아보지 마.
우정이라고 거짓말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고 당신을 놓아줄 수 없어요.
공개된 비밀이에요.
오직 당신만이 나를 폭로하지 않았어요.
다시 마음속으로 고민하면 결국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어디서 나온 용기는 내가 낙심하지 않아요.
난 사랑하고 가요. 사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마지막 암묵적 이해예요.
만약 우리가 또 놓치면
그냥 뒤돌아보지 마.
사실 새벽에 한동안 잠을 못 잤는데.
하지만 수면 자세를 바로잡자 자연스럽게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아빠의 어떤 친구를 만났네.
그 아저씨와 나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그는 나에게 많은 말을 했어.
내 곁에는 사촌 언니와 조카딸이 있고.
제일 신기한 건..
그녀들 둘은 바닥에서 많은 보석 반지를 주워 나에게 주었다..
엉..정말 내 주머니 속에 다 쑤셔 넣었어.
아..혹시 난 곧 부자가 되는 것일까?
ㅋㅋㅋ..그냥 자연적 연상.
그 뒤의 또 다른 꿈에서..
나와 엄마는 새 별장을 마련하기로 했어.
ㅎ..역시 꿈이야..[笑cry][笑cry][笑cry][笑cry]
꿈 속의 별장은 현재 살고 있는 별장의 두 배 넓이야.
심지어 외벽에는 3 층에서 1 층까지 외부 계단까지도 있네..
진짜 완전 과장했네..그렇죠?
넵.깨어나기 전 그 꿈에서 확실히 핑크색 하늘 보았다.
하지만 꿈속의 도시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마치 어떤 외국성 같다.
내 주위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지나갔어..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다리 옆에 있는 신문 가판대였다.
완전히 빈티지하고 미니멀한 건축룩..
진짜 엄청 좋아해~~
그리고..내 옆에는 한 남자의 희미한 뒷모습이 있어.
그는 흰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 어깨가 떡 벌어져 완전 듬직하고.
하지만 꿈속의 난 여전히 빙산과 같다..
그래서 그 사람이 먼저 나한테 다가와서 내 옆에 선 거야.
근데 그는 누구인가?
먼곳에 있는 오빠.
네가 곧 홍콩으로 간다는 소식은 진실이지?
그럼 함께 하는 노래도 열심히 연습했죠?
ㅋㅋㅋ..현장에 갈 수는 없지만 여전히 너를 위해 무조건 응원할 것이다!!
언제나 무대 위의 시간을 만끽하자!!
아무튼..올해의 오월이 우리 꼭 만나게 될 거야.
용캡틴 최고~~그럼 잘 자!![并不简单][并不简单][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月亮][月亮]
.
.
.
.
p1.난 오빠가 다양한 인생의 결실을 얻기를 바래.
Yeah.넌 반드시 다 이룰 수 있을 거야.Right?
하지만 수면 자세를 바로잡자 자연스럽게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아빠의 어떤 친구를 만났네.
그 아저씨와 나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그는 나에게 많은 말을 했어.
내 곁에는 사촌 언니와 조카딸이 있고.
제일 신기한 건..
그녀들 둘은 바닥에서 많은 보석 반지를 주워 나에게 주었다..
엉..정말 내 주머니 속에 다 쑤셔 넣었어.
아..혹시 난 곧 부자가 되는 것일까?
ㅋㅋㅋ..그냥 자연적 연상.
그 뒤의 또 다른 꿈에서..
나와 엄마는 새 별장을 마련하기로 했어.
ㅎ..역시 꿈이야..[笑cry][笑cry][笑cry][笑cry]
꿈 속의 별장은 현재 살고 있는 별장의 두 배 넓이야.
심지어 외벽에는 3 층에서 1 층까지 외부 계단까지도 있네..
진짜 완전 과장했네..그렇죠?
넵.깨어나기 전 그 꿈에서 확실히 핑크색 하늘 보았다.
하지만 꿈속의 도시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마치 어떤 외국성 같다.
내 주위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지나갔어..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다리 옆에 있는 신문 가판대였다.
완전히 빈티지하고 미니멀한 건축룩..
진짜 엄청 좋아해~~
그리고..내 옆에는 한 남자의 희미한 뒷모습이 있어.
그는 흰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 어깨가 떡 벌어져 완전 듬직하고.
하지만 꿈속의 난 여전히 빙산과 같다..
그래서 그 사람이 먼저 나한테 다가와서 내 옆에 선 거야.
근데 그는 누구인가?
먼곳에 있는 오빠.
네가 곧 홍콩으로 간다는 소식은 진실이지?
그럼 함께 하는 노래도 열심히 연습했죠?
ㅋㅋㅋ..현장에 갈 수는 없지만 여전히 너를 위해 무조건 응원할 것이다!!
언제나 무대 위의 시간을 만끽하자!!
아무튼..올해의 오월이 우리 꼭 만나게 될 거야.
용캡틴 최고~~그럼 잘 자!![并不简单][并不简单][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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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난 오빠가 다양한 인생의 결실을 얻기를 바래.
Yeah.넌 반드시 다 이룰 수 있을 거야.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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