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완전히 매운 마라탕.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아궁이 고장이 났다고 말씀하셨다.근데 당시엔 너무 배가 고파서 마라탕 시켰어..
넵.①난 매운 음식 안 먹으면 안 돼.
②난 매일 밀크티를 마시지 않으면 안 돼.
③내가 핑크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 돼.
④내가 오빠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안 돼.
하지만 여기에서 내가 보증할 수 있어.
만약 인생에서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그럼 난 정말 앞의 세가지를 다 선택하지 않을 수 있엉.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정말..이번 생에 넌 바로 내가 원하는 전부야.
p2-p3.오늘 인천공항에서 본 친구 맞아~!!!
"우와..진짜 이 친구를 집으로 데려가고 싶엉.."
엉..당시에 내 마음속에 저장 진실한 소리 맞아~~
핑크색 여우..
"아..몰라..이게 나야 나~~"ㅋㅋㅋㅋ..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爱你][爱你][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p4.넵넵..오빠의 모자 친구와 술잔 친구는 모두 집으로 가지고 왔다~!!!
히히..원래 오빠도 술잔 두 개 가지고 집에 왔네~~진짜 기뻐 기뻐!!!
내일부터 나도 정식으로 사용할께~~
오빠 덕분에 정말 엄청 엄청 행복해여!!!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다 내 생활의 디테일들 속에 숨어 있으니까.
p5.이 사진을 봤을 때 정말 감개무량했엉..
매일매일 열심히 하는 오빠 때문에 큰 감동 받았으니까!!!
정말 네가 하루 자유롭게 쉴 줄 알았는데..하지만 넌 더 열심히 운동했다니..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정말 완전 완전 완전 Respect!!!!!
p6-p7.이 역대급 순간은 정말 완전 대박!!!!!
"이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어나고 싶지 않아."
자기야 여봉..나의 Pink Jackson 로큰롤 왕자님!!!진실한 내 마음소리 너도 다 들을 수 있길 바란다!!!!!
너의자연스러우면서도 야생적인 록 상태를 사랑한다.
너의 집착하고 정열적인 록 정신을 사랑한다.
너의 자유로운 모습 속에서 끊임없이 자라나는 생명력과 가능성을 사랑한다.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네가 창조하고 싶은 모든 걸 계속 지켜라!!!나도 내 모든 걸로 널 사랑하고 지켜줄께!!!일찍이 쉬어라~~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아궁이 고장이 났다고 말씀하셨다.근데 당시엔 너무 배가 고파서 마라탕 시켰어..
넵.①난 매운 음식 안 먹으면 안 돼.
②난 매일 밀크티를 마시지 않으면 안 돼.
③내가 핑크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 돼.
④내가 오빠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안 돼.
하지만 여기에서 내가 보증할 수 있어.
만약 인생에서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그럼 난 정말 앞의 세가지를 다 선택하지 않을 수 있엉.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정말..이번 생에 넌 바로 내가 원하는 전부야.
p2-p3.오늘 인천공항에서 본 친구 맞아~!!!
"우와..진짜 이 친구를 집으로 데려가고 싶엉.."
엉..당시에 내 마음속에 저장 진실한 소리 맞아~~
핑크색 여우..
"아..몰라..이게 나야 나~~"ㅋㅋㅋㅋ..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爱你][爱你][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p4.넵넵..오빠의 모자 친구와 술잔 친구는 모두 집으로 가지고 왔다~!!!
히히..원래 오빠도 술잔 두 개 가지고 집에 왔네~~진짜 기뻐 기뻐!!!
내일부터 나도 정식으로 사용할께~~
오빠 덕분에 정말 엄청 엄청 행복해여!!!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다 내 생활의 디테일들 속에 숨어 있으니까.
p5.이 사진을 봤을 때 정말 감개무량했엉..
매일매일 열심히 하는 오빠 때문에 큰 감동 받았으니까!!!
정말 네가 하루 자유롭게 쉴 줄 알았는데..하지만 넌 더 열심히 운동했다니..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정말 완전 완전 완전 Respect!!!!!
p6-p7.이 역대급 순간은 정말 완전 대박!!!!!
"이게 꿈이라면 영원히 깨어나고 싶지 않아."
자기야 여봉..나의 Pink Jackson 로큰롤 왕자님!!!진실한 내 마음소리 너도 다 들을 수 있길 바란다!!!!!
너의자연스러우면서도 야생적인 록 상태를 사랑한다.
너의 집착하고 정열적인 록 정신을 사랑한다.
너의 자유로운 모습 속에서 끊임없이 자라나는 생명력과 가능성을 사랑한다.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네가 창조하고 싶은 모든 걸 계속 지켜라!!!나도 내 모든 걸로 널 사랑하고 지켜줄께!!!일찍이 쉬어라~~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gimmyoung ins]
“이 글의 시작은 나보단 ‘너’를 위한 기록이었고, 이제는 우리의 기록이 되었다고 믿는다.”
배우 박서함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자신의 모습을 담은 포토 에세이, 《너를 위한 삼월》이 오늘, 3월 3일 출간되었습니다. 멋있게 포장하기보다는 최대한 솔직하게 제 생각을 담았다는 박서함의 기록은,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주고 때로는 진중한 성찰로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담은 어린 시절부터 치열하게 땀 흘린 연습생 시절, 잊지 못할 데뷔의 순간 등 켜켜이 쌓아둔 기억들을 글로 적어내며 독자에게 그의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박서함의 글을 읽다보면, 우리가 아는 ‘배우 박서함’이 아닌 우리가 몰랐던 ‘사람 박서함’과 마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를 위한 삼월》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자신에게 사랑을 준 이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는 것 역시 당신 덕분이라고 단언하는 박서함은,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시간의 조각을 본문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모든 페이지가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우 박서함이 담은 계절의 풍경과 일상속 기록들
《너를 위한 삼월》
“이 글의 시작은 나보단 ‘너’를 위한 기록이었고, 이제는 우리의 기록이 되었다고 믿는다.”
배우 박서함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자신의 모습을 담은 포토 에세이, 《너를 위한 삼월》이 오늘, 3월 3일 출간되었습니다. 멋있게 포장하기보다는 최대한 솔직하게 제 생각을 담았다는 박서함의 기록은,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주고 때로는 진중한 성찰로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담은 어린 시절부터 치열하게 땀 흘린 연습생 시절, 잊지 못할 데뷔의 순간 등 켜켜이 쌓아둔 기억들을 글로 적어내며 독자에게 그의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박서함의 글을 읽다보면, 우리가 아는 ‘배우 박서함’이 아닌 우리가 몰랐던 ‘사람 박서함’과 마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를 위한 삼월》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자신에게 사랑을 준 이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는 것 역시 당신 덕분이라고 단언하는 박서함은,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시간의 조각을 본문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모든 페이지가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우 박서함이 담은 계절의 풍경과 일상속 기록들
《너를 위한 삼월》
推上一位天鹅的repo SNL20240229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