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寶劍_ParkBoGum 터널, 在听了[憧憬][憧憬][憧憬]

터널 - 金世正

作词：박우상

作曲：박우상

歌词：

끝이 보이질 않아

看不到尽头

길고 허전한 길

漫长又空虚的路

그 길을 걷는 동안

走过那条路的期间

내가 곁에 있을게

我会在你身边的

꽉 막힌 하루 끝에서

在拥堵的一天尽头

널 기다릴게

我会等待着你

너의 발걸음에 맞춰

配合着你的步伐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总有一天 经过陡峭的山坡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会迎接着芳香的微风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虽然总是经历着

겪곤 하지만

如谎言般的痛苦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我不会放开你的手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如果经过了

지나고 나면

格外寒冷的冬天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会绽放出更美的花朵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回顾着渐渐模糊的伤痛

웃으며 얘길 나누길

希望能够微笑着诉说

터널의 끝에서

在隧道的尽头

나의 서툰 위로가

害怕我生疏的安慰

부담일까 걱정돼

会成为你的负担

그럴 수만 있다면

如果可以那样的话

내 힘 나눠줄 텐데

我会给予你力量

낯설고 바쁜 날에도

就算在陌生又忙碌的日子里

밥 거르지 마

也要按时吃饭

제일 맛있는 거 먹어

吃最美味的食物

아프지 마 쉬었다 가도 괜찮아

不要生病 可以稍作休息再前进

풀지 못할 고민에

在无法解开的苦恼中

잠 못 들잖아

难以入眠啊

칠흑 같은 어둠이 번져도

就算黑暗不断蔓延开来

걱정하지 마

也不要担心

작은 불빛이 되어줄게

我会成为你的小小光芒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如果经过了

지나고 나면

格外寒冷的冬天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会绽放出更美的花朵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回顾着渐渐模糊的伤痛

웃으며 얘길 나누길

希望能够微笑着诉说

저 포근한 달빛은

那柔和的月光

깊은 밤이면 더 밝아질 거야

若是深夜 就会更加明亮

새벽을 지나 아침은 밝아와

经过凌晨 早晨会迎来光明的

언제라도 안아줄게

无论何时 我都会拥抱你

터널의 끝까지

直到隧道的尽头

민석이 오빠 생일 축하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올해 첫 눈을 왔을 때 우리 만날 수 있겠죠.군대에서 엑소 맏형 시우민 아니고 김민석으로 사는 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항상 밥을 맛있게 먹고 잠을 편하게 자고 매일매일 웃을 수 있더라고요.난 여기서 그 자리를 꼭 잡고 기대려요.사랑해요 우리의 나비 소녀[给你小心心]

오늘 먹은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일가
오늘 면접본 회사로 입사를 할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때문일가
오늘 그 아이와 위챗으로 얘기를 잠간이라도 나누어서일가
오늘 찍은 셀카가 너무 맘에 들어서일가
다 아닌거 같다
그냥 내가 운동을 너무 늦게 해서일듯싶다

오늘밤 내가 잠 못들고 있는 이유들...
그리고 나인듯 나아닌듯 이렇게 생겼으면 하는 셀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