很多人挑灯夜读绝世伟人的著作
不断提高自己的政治意识
강국의 인민다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자
일군의 밤시간
자정이 가까와오는 깊은 밤 학습에 전심하고있는 정보산업성 련성정보기술사 일군인 장광진동무이다.

사업과 생활의 지침,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와도 같은 절세위인들의 로작을 한장두장 번지며 자자구구 뼈속깊이 새기는 일군의 얼굴에는 사색적이고 진중한 기색이 엿보인다.

하루사업을 총화하면서 충성과 애국의 열도가 식지 않았는가, 량심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고 방도를 모색하며 분발해나가는 일군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누구보다 바쁜 일군들에게 있어서 하루사업을 끝낸 후의 밤시간은 더없이 귀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이 시간은 그대로 자기를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해가는 시간, 래일의 성과를 담보해가는 시간이라고 할수 있다.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학습을 게을리하고 하루사업을 돌이켜보지 않는다면 그런 일군은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이 없이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게 된다.결국 단위의 전진은 더디여지게 되며 나아가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커다란 공백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일군의 밤시간은 단순한 학습시간이 아니라 당의 높은 기대에 자신을 따라세우는 혁명적수양의 시간, 더없이 귀중한 인간완성의 시간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효심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다.그러나 새로운 ５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과학연구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 불같은 일념 안고 탐구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 평양잔디연구소 과학자들의 열정은 좀처럼 밤을 모른다.

열백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새 품종의 잔디들을 더 빨리, 더 많이 육종해내자.

이것이 연구소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 고패치는 열망이다.

이렇듯 무한한 열정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것인가.

일요일의 휴식도 미루시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사철 푸를뿐만아니라 추위와 밟힘견딜성이 강하고 관상적효과가 좋은 잔디들을 육종해내며 비배관리방법을 완성하는것이 잔디연구에서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연구소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내 나라, 내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갈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의 분출인것이다.

이런 충성과 애국의 열정속에 태여나게 될 새 품종의 잔디들, 그 푸르름을 어찌 무심히 볼수 있으랴.

글 및 사진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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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오늘 밤 백상으로 서인국이 들어왔다
수트 입고 시상식까지 점령한 멸망이 ☄️
뜻깊은 자리에 시상자로 참석한 인국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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